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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누를 아십니까?(유병언과 문재인, 나)
30년도 훨씬 넘는 옛날(?)의 일이다. 직장생활에 신물이 난 나는 중구 다동의 허름한 빌딩 옥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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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나카사키 짬뽕(2)
대소가 되는 형수가 70년대 안국동에서 하숙집을 했었다. 그 집이 한 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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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나카사키 짬뽕(1)
현 정권 들어 한일관계는 거의 초토화(焦土化) 되었습니다. 비록 양국이 살갑거나 다정하지는 않더라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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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廉恥)와 철면피(鐵面皮)
염치(廉恥)와 철면피(鐵面皮) 왕기라는 사람이 있었다. 삼국시대 위나라의 장군이며 정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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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紙幣)의 인물과 애국심
지폐(紙幣)의 인물과 애국심 중국의 화폐를 들여다보면 여느 나라와 같이 동전과 지폐로 되어있다. 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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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 위상(位相) 높이기.
공권력 위상(位相) 높이기. 단도직입적으로 본인이 경찰청장님께 알랑방귀 뀔 이유도 명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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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 회장 급서(急逝) 유감.
황규(黃奎)라는 인물이 있다. 그의 집안은 누대(累代)를 이어오며 漢황실에 녹을 먹은 충신가문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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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이 없어서 복귀가 늦었다고?
사례 1) 20여 년 전 뉴욕으로 보따리장사를 하러 갔을 때다. 그저 그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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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선지가필유여경(積善之家必有餘慶).
앞집 301호 수창이 아빠의 직업은 정확히 모릅니다. 서초동 어디선가 사업을 한다는 어렴풋한 얘기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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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와 문재인의 입방정.
촉(蜀), 오(吳) 양국 연합군과의 적벽대전에서 완패한 조조는 패잔병을 이끌고 화용도(華容道)를 향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