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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과 이적 그리고 국익.
애국과 이적 그리고 국익. 지난 5월 중순에 있었던 조선일보 기사 한 자락을 소개 합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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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명분(名分)과 문재인의 사과.
가방끈이 짧은 불학무식한 촌로이지만 모자라는 지식을 조금이라도 채우려고 남의 집에 굴러다니는 이런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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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님께 호소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시간이 지난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지난 6월 초인지 황 대표님을 열심히 지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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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산골일기’
연고라곤 1도 없는 이곳은 눈발이 휘날리던(2010년)어느 해 초겨울 우연히 지나다 부동산에 들렸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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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은 비둘기.
내 평생에 가장 큰 업적(?)이라면 사방 흩어져 있던 20여 분 조상님들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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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한 쥐들이 서로 물고 뜯고….
제갈량의 제1차 북벌 때 제갈량을 대신하여 마속이 군사를 거느리고 지금의 감숙성 장랑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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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읽기(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조국, 反日동학운동 ‘죽창가’ 소개하며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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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과 국익.
우리 아주 간단한 예를 들어 보자. 인간이 살아가며 이웃이든 지인이든 친인척 아니면 직장의 상사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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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韓日) 국민성 및 정서비교.
1절.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울려 어둡고 괴로왔던 세월도흘러 끝없는 대지위에 꽃이 피었네 아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