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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법학자(法學者)의 최후.
이목지신(移木之信)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전국시대 때 위앙(衛鞅) 또는 상앙(商鞅)이라는 인물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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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조의 영웅을 우리가 왜 기리나?
北은 두 다리를 뺏고 정부는 명예를 뺏고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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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즘의 극치를 보이는 삽살개.
삽살개 曰,曰,曰 짖기를…”경제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어…日보복 대응도 성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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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배들의 위장술.
중국은 역사상 한반도와 관계가 깊지만, 그 중 북방의 한사군(漢四郡) 이래로 가장 격렬(激烈)했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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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덩어리의 말로(末路)를 지켜보자.
TV를 보는 내내 안쓰럽고, 민망하고, 안타깝고 끝내는 애증이 교차하는 연민의 정이 묻어나고 만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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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지(水滸志)로 본 망국 조짐(兆朕)
중국의 4대 기서(奇書) 중의 하나인 수호지(水滸志)는 원나라 말 명나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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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와 청문회
사마천의 역저 사기(史記) 위세가(魏世家)에 이런 대목이 있다. 위(魏)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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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고(趙高)와 호해(胡亥)
조고(趙高), 진나라(秦)의 환관으로 진시황 사후에 권력을 잡고 종래 진나라가 망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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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도(法道)를 지키라는 것이다.
가끔 써먹는 얘기지만 또 한 번 써 먹어야겠다. 인조임금 때의 일이다. 국고(國庫)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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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철면(鐵面) vs 삽(조) 철면(鐵面)
그것 참!!! 제 글이라고는 죽은 제 어미 묘지 앞에서 사모곡(思母曲) 따위나 부르는 놈이 이런 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