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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돼!
❍난 빨갱이를 쥐나 뱀 보다 더 싫어하지만 딱 하나 존경 하는 건 있어. 얘들은 물귀신처럼 누굴 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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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차가 워낙 더러워 어제 늦가을 비로 세차 좀 하려고 세워 놨는데, 무심결에 집안의 단풍나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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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새 똥꼬 걷어차기.
촉새, 참새목 멧새과에 속하는 놈이다. 도농을 망라하여 어디에서나 흔히 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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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뒷동네와”우릴 개돼지로 보나”
청와대 뒷동네 산다는 건 동전의 양면 같은 것이다. 우리 동네는 청와대 뒷산인 북악(北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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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전들의 끝 간 데 없는 선동과 민족주의
난 사실 그렇게 야박하거나 누구를 죽어라 미워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내 부모가 천수를 다 하고 돌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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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고(南師古)가 현신하다.
남사고(南師古), 본관 영양(英陽). 호 격암(格庵). 효행과 청렴으로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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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들의 싸움과 화해
쌍둥이 외손녀가 있습니다. 지금은 다 자라 초등학교 2학년이지만, 어릴 적엔 그렇게 싸우더군요. 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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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여우
요즘 어디선가 보니 문재인의 고향과 나이가 국민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다는 설이 있다. 원래 그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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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지 돌리기.
첫 번째 사례, 일세를 흔들던 영웅 관운장이 아깝게 동오의 장수 여몽에게 사로잡혀 손권의 손에 죽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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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가 됐나?
이솝우화 한 토막.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의사라고 자처한 개구리가 있었다. 그 개구리는 동물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