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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필(絶筆)
이로서 할 일을 다 한 것 같다. 더 이상 할 일도 없고, 더 이상 머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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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 죽기로 싸웁시다!!!
참으로 묘하다. 임진왜란은 1592년 4월 15(일설에는 13일이라고도 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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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원(恩怨)은 한 끗 차이
그가 교꾼이 매고 가던 가마를 멈추게 한 것은 저 만큼에서 행색이 초라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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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형님과 벙어리
625동란이 일어나고 흥남철수 같은 비극이나 아비규환만 있었던 건 아니다 .전쟁초기에 우리군은 낙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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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과‘000사건’ 그리고 사람과 짐승.
차명진 후보의 퇴출론이 나오고 이어 그의 소명서가 나왔다. 아래는 차명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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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day
화웅(華雄), 관서 사람이며 역적 동탁의 수하 장수였다. 무예와 용력이 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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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2題
첫 번째 이야기: 승리의 추어탕을…. 승부는 지금부터, 유권자 절반 “1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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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의 노익장(老益壯)
황충(黃忠), 촉(蜀)의 오호장군 한 사람으로 자가 한승(漢升)이요 지금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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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마루타(新丸太; 731)부대장 문재인
마루타는 일본어로‘통나무’다. 대동아전쟁 당시 일본 세균 부대(731부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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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與野)의 감탄고토(甘呑苦吐) 질.
원소(袁紹)를 격파하고 화북(華北)을 평정한 조조는 유표(劉表)가 지키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