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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니들 꺼냐?
어떤 놈이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법은 만인에게 공평하다고 했는데, 그 놈의 법이 힘없는 야당과 백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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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정확하다면 그해가 1977일 것이다. 병역 의무3년 여 남짓 후 군문을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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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기 좋아하는 놈의 일탈(逸脫)이 부른 참사.
참으로 어리석은 질문이다. 우선 정답부터 말하자. . 100% 권성동 개자식 탓이다. 헛 말이라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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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죄지은 자의 죽음
그때 놈은 장안(長安)의 위성도시인 미오라는 곳에 천자의 궁궐보다 더 화려한 궁궐을 지어 놓고 천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