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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2題
첫 번째 이야기: 박원순이 원래 중국이 살람? 글쎄다. 아무리 조강지처(糟糠之妻)가 일부종사(一夫從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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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3題
첫 번째 이야기: 품어? 뭘 품어? 하는 싸가지가 무정란(無情卵)인데 저런 놈은 아무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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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추억과 낙동강 오리알(1부)
중국 광동성 성도인 광주에는 연중 크고 작은 이런저런 상품 전시회가 연이어 열리는 곳이기도 하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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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와 위국헌신군인본분((爲國獻身軍人本分)
약2년 전 쯤 이런 일이 있었다. 추미애의 아들이 미8군 한국군지원단 카투사로 복무하던 2017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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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의 예언과 대통령의 지지율
무슨 썰인가 풀어서 게시판에 올렸다. 그랬더니 어떤 지인께서 하시는 말씀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도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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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禰衡)과 김종인 그리고 이준석
원래는 이형(禰衡)의 이(禰)자는, 아비 사당 이(녜, 니, 예)자로 삼국연의에는 이형으로 발음 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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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의 자승자박(自繩自縛)
춘추시대 제나라 영공(靈公)은 궁중의 여인들은 남장을 시켜 놓고 즐기는 괴벽이 있었다. 곧 이 습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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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를 본 받아 중국의 경제 압박 이겨내자.
박근혜 정권 때의 일이다. 박 대통령은 어떻게든 중국의 비위를 맞춰서라도 남북문제를 개선해 보려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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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미국의 인내심을 자극하지 말자.
1991년 6월 필리핀의 피나투보 화산이 대폭발을 일으켰고 수많은 인근 원주민들이 희생당했다. 문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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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십팔~! 끝나지 않은 민주화 운동이여~!!
요즘 항간에“이상한 변호사‘우영우’”라는 tv연속극이 절찬리 방영 중인가 보더라. 나도 그 사이 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