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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뿔 난 송아지와 엉덩이 뿔에 받힌‘無力당’
우리 속담에“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라는 게 있다. 모든 짐승의 뿔은 머리에 나야 하는 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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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 같은 시인님의 쥐새끼 발언.
시인 류근씨가 정부의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응과 관련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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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개xx의”“얘들아! 미안하다. 고맙다.”의 의미(意味)
좀 오랜 된 얘기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아래 글을 읽어 보니 문재인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있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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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징계’ 회의”빠를수록 좋다.
다산 선생의 목민심서(牧民心書)예전 교민에, 여씨향락(呂氏鄕約)에 이르기를, “무릇 향약을 같이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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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부터 뺀 게 아니라니까.
이제와 웬 호들갑이냐??? 중국의 역사왜곡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또한 중국 놈들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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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지지는 계속 될 것이다.
일출이작(日出而作): 해가 뜨면 나아가 일하고, 일입이식(日入而息): 해가 지면 들어와 휴식하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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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죽(竹)의 장막(帳幕)은 여전 하다
오랜 보따리장사 경험을 통해 일본. 중국 양국을 비교해 보면, 일본 거래처는 품질(quality)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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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투서기기(投鼠忌器)
유비는 조조 덕분에 헌제(獻帝)를 알현하고 명색뿐인 좌장군 의성정후에 봉해졌다. 헌제와 유비가 항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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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익장과 정년퇴임
노익장(老益壯),’대장부위자궁당익견노당익장(大丈夫爲者窮當益堅老當益壯)’대장부는 뜻을 품었으면 어려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