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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전 상서.
비행기도통분하다. 어제귀국비행기안에서신문을펼쳐든나는내눈을의심해야했고,잠시후분노에온몸으로부들부들떨고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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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와 바가지.
오늘은좀가벼운썰을올릴랍니다.뭐,맨날대통령각하께나열우당을씹는것도신물이나고……또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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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하고 가증스러운 열우당의 눈물.
아래썰은오래전(3년전)시대유감방에올린썰입니다. 우연치않게도엊그제그썰을저의블로그에옮겨다놓는작업을하였습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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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씨! 어떤 게 당신 꺼요?
정말아주가끔씩은비록내스스로한표를주어뽑은대통령은아니지만,그래도명색이일국의대통령에게대통령이라는칭호를붙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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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청 물장수와 백비탕(白沸湯)장수.
파인(巴人)김동환선생의詩중에‘북청물장수’란시가있다. 새벽마다고요히꿈길을밟고와서 머리맡에찬물을솨─퍼붓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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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량(漂亮)!!!!!!!!!.
좀더정확하게는‘피아오리앙’이라고발음하면될까? 중국사람들에게는남녀를두고‘예쁘다.멋지다.잘생겼다.’하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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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여행(2부)
그러고보니벌써점심때다.환자에대한지침은하루에6-8끼니씩나누어소식을하라고 내려졌지만,수술후한동안은그런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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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만큼 성숙 한다고…..
누군가말했습니다.그러나저는그말의참의미를이제껏몰랐다가이번고열로시달리다퇴원한후에야알게되었습니다.이번사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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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머리 굴리는 꼭지 열린당.
대문사이에끼어있는그명함을발견했을때나는이상하다생각하며고개를갸웃했지만크게의심하지않았고,선거법이라는게집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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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아, 튀기, 잡종, 반종 그리고 아이노꾸.
참다양하기도하다.우리와한하늘,같은공기를마시며이땅에살며분명히우리와같은피가섞였지만우리네와피부색깔이다른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