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발등 찍는 남북 수괴(首魁)
삼국지를 읽다보면“허유문량(許攸問糧)”이라는 대목이 나온다. 원래 허유(許攸)는 조조와 한 스승 밑 […]READ MORE>>
-
5년 후를 걱정하는 지도자들.
가만히 생각해 보면‘비겁함’과 ‘두려움’은 한 통속이다. 비겁하니까 두려워하는 것이고 두려워하면 비 […]READ MORE>>
-
4
페친 여러분께 양해를 구합니다.
페친 여러분께 양해를 구합니다. 솔직히 제게는 아프리카에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말이 […] READ MORE>>
-
2
어떤 재벌의 변신 또는 배반.
어떤 재벌의 변신 또는 배반. 년 초에 났던 기사 한 자락.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READ MORE>>
-
감조지계(減竈之計)와 숫자놀이.
감조지계(減竈之計)와 숫자놀이. 전국시대(戰國時代) 손빈(孫賓: 손자병법창시자 손무의 […]READ MORE>>
-
딴따라에 지배 된 나라.
딴따라에 지배 된 나라. 춘추시대 진헌공(晉獻公)은 눈엣가시인 서쪽의 오랑캐 여융국(驪 […]READ MORE>>
-
2
뫼만 높다 하더라.
뫼만 높다 하더라. 봄이다. 산골의 봄은 산 아래보다 늦긴 하지만 어쨌든 봄이다. 산골 […]READ MORE>>
-
2
애국심(愛國心)과 마지막 호소.
애국심(愛國心)과 마지막 호소. 오래전 LA에 있는 지인을 방문했었다. 무역업으로 크게 […]READ MORE>>
-
정권의 홍위병이 된 공영방송.
정권의 홍위병이 된 공영방송. 법원에 따르면 KBS 시사 프로그램 ‘추적 6 […]READ MORE>>
-
2
A4 용지와 거짓말 그리고 분노.
A4 용지와 거짓말 그리고 분노. 이따금 내게 글을 참 잘 쓴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