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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들을 탄(嘆)한다.
개돼지들을 탄(嘆)한다. 명나라 선종 때 왕진(王振)이라는 환관이 있었다. 기골이 장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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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을 모시자!!!
‘개통령’을 모시자!!! 동물훈련사이며 기업인이기도 한 강某씨라고 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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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풍초님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 몇년전에 위안부 문제로 곤욕을 치룬 어떤 여자가 있었지요..교수였던가요.. 다른 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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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사와 작취미성(昨醉未醒)
책 팔아서 잘 먹고 잘 살자고 책을 만든 건 아니다. 그런데 책이라는 게 원래 그런 건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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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누를 아십니까?(유병언과 문재인, 나)
30년도 훨씬 넘는 옛날(?)의 일이다. 직장생활에 신물이 난 나는 중구 다동의 허름한 빌딩 옥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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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나카사키 짬뽕(2)
대소가 되는 형수가 70년대 안국동에서 하숙집을 했었다. 그 집이 한 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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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나카사키 짬뽕(1)
현 정권 들어 한일관계는 거의 초토화(焦土化) 되었습니다. 비록 양국이 살갑거나 다정하지는 않더라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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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廉恥)와 철면피(鐵面皮)
염치(廉恥)와 철면피(鐵面皮) 왕기라는 사람이 있었다. 삼국시대 위나라의 장군이며 정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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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紙幣)의 인물과 애국심
지폐(紙幣)의 인물과 애국심 중국의 화폐를 들여다보면 여느 나라와 같이 동전과 지폐로 되어있다. 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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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 위상(位相) 높이기.
공권력 위상(位相) 높이기. 단도직입적으로 본인이 경찰청장님께 알랑방귀 뀔 이유도 명목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