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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반목(反目)하고 안 망한 놈 있던가?
내겐 아주‘웃픈’ 과거사가 있다. 한 때, 큰 사업은 아니지만 나름 자그만 공장을 하며 제법 재미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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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실 쪼개는 꼬라쥬(불어 버전)를 알겠네.
별 걸 다 기억 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내가 초등시절 파키스탄이라는 나라는 분명히 동서(東西)로 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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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진실과 되국의 유치한 변명.
美국방부 “中, 사드보복 등 美동맹 경제공격… 안보–산업 위협” http://ne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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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업 하시게???
유비와 여포의 동업. 황건적이 창궐하자 유비는 관우와 장비라는 걸출한 의형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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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순국선열님들.
손무(孫武) 예: 손자병법의 창시자 손무는 제나라 사람이다. 제나라에선 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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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여쭙고 싶다.
송나라 태조 조광윤은 쿠데타를 통해 곤룡포를 걸쳤다. 언젠가 술좌석에서 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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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와 지지율에 환장한x.
참으로 한심한 생각들이다. 소위 배웠다는..대갈빡에 먹물 꽤나 들었다는 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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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몰락과 이해찬의 명언.
다큐맨터리를 보면 고래로 몽골 사람들의 매사냥은 유명한 모양이다. 요즘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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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과 전원책에게 주는 조언.
한국당과 전원책에게 주는 조언. 송나라 태조 조광윤의 얘깁니다. 개봉부 동북쪽40여 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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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지추(囊中之錐).
유비가 대업을 이루려할 때, 그에게는 창칼을 제법 쓰는 관우. 장비. 조자룡 같은 몸통은 있었으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