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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쪽팔리는 이야기.
두류산 공원의 결투- 첫 번째 얘기는 시생이 직접 목격한 것은 아니고 들은풍월 입니다. 근 반 백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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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같은‘남북평화회담’
중국 역사를 살펴보면 진(晉; 東晉과 西晉)이라는 나라가 가끔씩 등장한다. 漢나라가 망하고 촉. 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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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불염사(兵不厭詐)
괵(虢)나라 우(虞)나라 진(晋)나라는 경계가 서로 맞닿아 있었다. 진나라의 헌공(獻公)이 괵나라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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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의 죽음.
조조는 대단한 호색한(好色漢)이었다. 살아생전 두 명의 정실부인을 비롯해서 물경(勿驚) 열다섯 명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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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죽음들에서 얻는 교훈.
양수(楊修). 조조의 모사 중 한 사람. 자는 덕조(德祖)이며 화음(지금의 산서성 화음)사람으로 양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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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秘書)이야기.
조조의 나이20에 과거에 뽑혀 당시의 수도였던 낙양 북도위(순찰을 담당하는 파출소장)에 임관 되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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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형께 드립니다.
회신이 늦었습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주말을 즐기러(사실은 텃밭 농사를 도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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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충고(忠告).
제목: 종박(從朴)들에 대한 충고. 제목이 좀 얄궂은가? 하긴‘종박(從朴)’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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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저 너머(2)
제목: 트럼프의 용단을 촉구한다. 이건 뭐‘오병규는 개새끼다!’라고만 외치며 불문곡직(問曲直)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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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저 너머(1부)
제목: 트럼프의 용단을 촉구한다. 3월 초 닷새. 내리는 진눈깨비를 맞으며 논산훈련소에 입소했을 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