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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선친의 유품
가끔 그런 생각을 해 본다. 만약 내가 죽으면 아내와 아이들이 울어 줄까? 나 죽고 난 다음 누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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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하아!! 이제 좀 살겠네.
젊은 시절 TV를 보거나 이웃의 상경노인네들을 보면, 그저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봤었다. 가령 시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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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에게 보낸 편지.
최승달 선생님께 먼저 간밤 노 선배님께(시생 보단 10여세 연상이시라니…)무례했던 점 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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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말을 들어야 겠지???
그제 산골엔 꽤 많은 눈이 쌓였다. 도시같이 제설차가 다녀가는 것도 아니고… 준 고속도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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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와 촛불의 비교.
조토마 조짜 아래 어떤 벌~건 친구가 “촛불이 강추위에 시들해지고 있습니다.” 라며 죽는 소리를 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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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는 우리나라 깃발입니다.
송나라 태조 조광윤은 쿠데타를 통해 곤룡포를 걸쳤다. 언젠가 술좌석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원래 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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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눈길을 걸으며….
전편 산골일기에도 얘기 했지만, 요즘은 어디든 걷지 않고는 몸이 근질 거려 배겨날 수가 없다. 하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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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오늘도 걷는다 마는…..
산골의 겨울은 워낙 을씨년스럽다. 간간이 특용작물(약재)을 하는 몇 농가를 빼곤 거의 활동을 정지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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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2題
첫 번째 이야기: 피 맛 본 붉은 사냥개 특검, ‘뇌물 공여’ 혐의로 이재용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