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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님들께 드리는 고언.
문득 어릴 적‘국군아저씨께..’라며 쓴 위문편지 생각이 납니다. 차라리 이 글이 모든 위안부 할머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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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3題.
첫 번째 이야기: 인생 헛산 김종인. 김종인 “문재인, 살려달라고 할땐 언제고…” 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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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민족의 자존심이 나라를 망친다.
해외를 가보면 특히 중남미 쪽은 그 정도가 더 심(?)하다. 뭔가 하면 영웅들의 동상들이다. 하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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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조강지처(糟糠之妻)1.
그제는 하루 종일 눈이 오더군요. 12냥짜리 인생은 아니지만 눈. 비가 오면 딱히 할 일도 없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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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대: 이제는 말 할 수 있다(10)
제목: 불임정당들과 ‘발가락이 닮았다’ 오늘도 어떤 집구석은 서로 잘 낫다고 지지고 볶고, 다른 집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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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빨리 망해야 하는 이유.
어우야담(於于野譚)이라는 저서가 있다. 얼핏 제목만 봐선 탕녀 어우동과 관련이 있는 것 같지만, 광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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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횡설수설 겨울나기.
지난 12월 초 아들 며느리 그리고 손녀가 남태평양의 따뜻한 남쪽 나라로 장기여행을 갔다. 두 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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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아! 조선아!
내가 요즘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프고 자다가 가위에 눌려 벌떡 깨어나는 병에 걸렸다. 이 시간도 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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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를 위한 변명 그리고….
중국 후한시대에 양진(楊震)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형주자사(荊州刺史:훗날 삼국시대 때 유비가 조조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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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대동계 날
언젠가 소개 했지만 우리 면내 전체 부락 수는 28개 부락으로 이루어 졌다. 그 28개의 부락 전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