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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9부)
어제는 뉴질랜드에 있는 딸아이로부터 전화가 왔다. “웬일이냐?”, “아빠! 외할머니 얘기 너무 사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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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8부)
지난 6월 초 장모님을 모시고 제천시내에 있는 노인병원엘 갔다. 하시는 행동들이 혹시 치매인가 싶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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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7부)
다급해진 장모님이 작은 아들에게는 체면이 서지 않고 이번엔 어쩔 수 없이 문경에 있는 큰아들에게‘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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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6부)
다른 사람도 아닌 딸아이의 시부모 앞에서 인간취급도 안했다고 하지를 않나 종래엔 내 형제자매가 잡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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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5부)
지금 거주하고 있는 집의 구조가, 터가 꽤 넓고 마당에 30여 평의 농가주택격인 아래채가 하나 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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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오만이 제 발등 찍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에 관광 왔다가 아무 연고도 없는 묻지 마 살인을 했다. 성당에서 기도를 하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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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4부)
큰딸아이 어릴 적 친손녀 거들떠보지 않고 정성을 다 해 보살펴 주시든 장모님을 뵐 때마다 외람(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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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3부)
장모님의 자식욕 며느리 욕이 너무도 듣기 싫어 가끔은 장모님께‘장모님! 장모님 속으로 낳은 딸들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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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2부)
미수(米壽)이신 장모님과는 나이 차이가 19살이다. 스물일곱에 아내를 맞았으니 당시 장모님의 연세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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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부끄러웠냐? 나는 분노한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 문제를 다룬 ‘빼앗긴 숨’을 읽은 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