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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3題
첫 번째 이야기: 과무공씹(過無功什) . 윤 대통령의 판단이 100 번 지당하고 또 이승만 초대 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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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신문 기레기의 足같은 기사
‘사쿠라(櫻)’라는 말이 있다. ‘사쿠라’는 앵화(櫻花) 즉, 벚꽃이다. 벚꽃이 피는 시기는 지역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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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님들께 드리는 고언(Ⅱ)
문득 어릴 적‘국군아저씨께..’라며 쓴 위문편지 생각이 납니다. 차라리 이 글이 모든 위안부 할머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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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3題
첫 번째 이야기: 가방 끈이 짧아 여쭙습니다. . ‘4 대 4’로 갈린 헌재… ‘文지명’ 이미선 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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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3題
첫 번째 이야기: no pain no gain.. . 北 주민들 굶어죽는데…김주애 코트, 248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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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제 숨을 곳이 없다.
대통령실 “기시다, 尹 초청…한일정상회담 따른 긍정 조치” https://www.don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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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유승민 따위는 그 아갈머리 닥치라!!
분노할 줄 아는 자는 용서할 줄도 안다. 이 말을 바꾸어 얘기하면 분노했기 때문에 용서도 할 수 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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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完璧)한 외교란 없다
초(楚)나라의 변화(卞和)가 발견한 천하제일의 보옥은 그의 이름을 따서‘화씨지벽(和氏之璧)’이라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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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의 몰락(沒落)을 보며….
인조임금 때의 일이다. 국고(國庫)에서 은을 훔친 혐의자가 잡혀 들어왔다. 포도청에서 아무리 조져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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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無題)3題
첫 번째 이야기: 못난이 비명(非明)계의 비명(悲鳴) 시정잡배와 그 똘마니들의 눈치나 보고 끌려 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