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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 구호와 미꾸라지 그리고 제 발 저린 도둑놈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안보리 보란듯 무력시위 https://w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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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야 숨통이 터이도다.
아~! 얼마나 주눅이 들었어야 했던가? 아~! 얼마나 숨기고 있어야 했던가? 아~! 얼마나 숨통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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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만(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의 발족(發足)과….
윤석열의 고군분투(孤軍奮鬪) 저 사람 저렇게 외로이 붉은 삽살개 패당과 싸우는데 어떤 놈 한 놈 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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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서x식 선생님을 위한 산골일기
아래 산골일기는 갑자기 이아침 만든 것입니다. 어제 제가“산골일기: 한(恨)많은 옥수수”라는 대목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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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더 기회를 주어 보자.
송나라 태조 조광윤 얘기다. 송나라 수도 개봉부 동북쪽 40여리에 진교역 이라는 곳이 있다. 이곳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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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 5년이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
제목: 어떤 명칼럼 [강천석 칼럼] ‘5년 후 또 오시겠네요’ 국민을 어떻게 바꿔 어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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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말과 어린gsgg를 위한 고별사(告別辭)
허유(許攸) 자(字)는 자원(子遠)이며 남양(南陽:하남성 남양, 제갈공명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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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2題
첫 번째 이야기: 윤석열씨! 다시 시작합니다. 이 며칠 사이 당신 얼굴이 tv화면에 나타날 때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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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게 다시 한 번 제안 한다.
尹, 선대위 혼돈에 “오롯이 제 탓… 빨리 결론내겠다” https://www.chosun.com/p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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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에게 제안 한다.
과문한 탓이기도 하겠지만, 사실 국회의원 예우나 세비에 대해 크게 관심 없었다. 그저 대충1억 남짓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