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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賂物)이 꼭 금전(金錢)만일까?
모두들 아시는 얘기지만, 중국 후한시대에 양진(楊震)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형주자사(荊州刺史:훗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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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는 배가고파 몸을 팔지만…
사마천의 역저 사기(史記) 위세가(魏世家)에 이런 대목이 있다. 위(魏)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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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를 위협 하는 건 기둥서방 밖에 없다.
옛날 집장촌의 창녀들은 오히려 기둥서방에게 육체 그리고 알리와 붙었던 일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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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觀相)과 정치(政治)
관상(觀相)과 정치(政治) 관상으로 본 안철수 관상을 연구해본 바는 없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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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시민의 대리만족이냐?
아니면 범인들에게 외치는 호통이냐? . . . 윤석열 후보가 검찰의 ‘고발사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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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 야!…시끄러!!
이 거뜰이 정말… 아갈머리를 어떤 늠 형수 맹키로 확 찢어 놀까보다. 하여튼 이 빙쉰들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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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GG 꼬랑지 5년 묵힌다고 황모(黃毛) 안 된다.”
홍준표씨 정말 이러기요? 난 솔직히 이것까지 까발리지는 않을 생각이었소. 아래와 같은 허접한“임명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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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과 625참전 용사 그리고…
그 후손들. 어제“그래도 등 굽은 소나무가 선산 지켰다.”라는 글을 읽으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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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등 굽은 소나무가 선산 지켰다.
아프간 난민 약400명이 대한민국에 입국을 했단다. 뭐 엄밀하게 보면 도망쳐 나온 것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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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발 정신 차려야 한다.
하필이면 이같이 복잡한 국제정세에 중국이 그런 뉴스를 왜 내 보낼까? 가방끈이 짧아 불학무식한 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