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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답답한 인간들.
솔직히 어떤 놈이 당 대표에 당선된들 지금 이 나라에 무슨 서광이 보이냐? 삽살개를 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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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소고(小考)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그런 말을 했겠는가? 그러나 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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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과 보통
❍지난 주말에 내려 온 마누라가 오늘 아침 서울 집으로 간단다. 마누라 차가 따로 있지만 고속도로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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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국민 여러분! 우리 이렇게 합시다.
정(情). 엽전들이 외국인들에게 가장 자랑스럽게 나타내는 말이다. 심지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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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미봉남(通美封南)과 주북미군(駐北美軍)
장문의 썰을 풀기 전 먼저 눈에 번쩍 뜨이는 기사 한 자락을 일부 전재(轉載)해 본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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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삽살개 때문에….
개를 세 마리 기른다. 도둑을 지키기보다는 적적한 산골에 개 짖는 소리라도 있으면 거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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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우리가 중국에 40~50년 앞 서 있다.
썰의 제목을 한. 중. 일 비교라고 할까 하다가 위의 제목으로 고쳤다. 사실 비교라는 단어를 사용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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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無題) 2題
첫 번째 이야기: 형수도 누군가의 아내였다. 정치와는 무관한 지 형수한데 그렇게 패악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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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구(促求)와 의뢰(依賴)에 대한 고찰(考察)
추미애 “난 드루킹 수사 촉구만, 의뢰는 안했다… 오보 강력대응” http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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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金時習)과 감라(甘羅) 그리고 이준석
김시습(金時習): 자 열경(悅卿), 호 매월당(梅月堂) 생몰: 1435~1493 생육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