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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遷都)와 천기누설(天機漏泄)의 결과
한(漢)고조 유방이 한(漢)나라를 건국할 시에는 장안(長安:지금의 섬서성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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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택목(良禽擇木)과 불감청고소원(不敢請固所願)
공자의 집안은 몹시 빈한했다. 젊은 시절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위해 남의 집 창고지기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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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통절(痛切)한 반성(反省)
(상략) 나름 중국이라는 나라로 인해 입에 풀칠을 하고 목구멍의 거미줄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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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市井)과 시정(市政) 그리고 시정(是正)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아주 잘못된 인식이다. 이것은 일종의 탐심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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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승자가 쓰는 것.
(상략) 세종9년(1427)6월17일, 세종은 당시 좌의정이었든 황희와 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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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천노불이과(不遷怒不貳過)
논어 옹야(雍也)편에 불천노 불이과(不遷怒 不貳過)란 말이 있다. 함께 쓰여 지는 문구이지만 오늘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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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가 칼날을 더 무서워한다.
그리스에는 고대나 현대를 통해 유명인사 가운데 “디오니시오스”라는 이름이 참 많다. 그 중 한 사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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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참극
“4년간 뭐하다 이제 성추행 신고하나” TBS 아나운서의 막말 출처 : http://ne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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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에게 주는 충고
산골일기: 양배추와 화해 나는 음식에 관한 많이 까탈스러운 편이다. 절대 안 먹고, 가려먹고, 몸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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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지족선사?
송도삼절(松都三絶). 송도(개성)의 서경덕(徐敬德)· 황진이(黃眞伊)· 박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