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법도(法道)를 지키라는 것이다.
가끔 써먹는 얘기지만 또 한 번 써 먹어야겠다. 인조임금 때의 일이다. 국고(國庫)에서 […] READ MORE>>
-
윤 철면(鐵面) vs 삽(조) 철면(鐵面)
그것 참!!! 제 글이라고는 죽은 제 어미 묘지 앞에서 사모곡(思母曲) 따위나 부르는 놈이 이런 신 […] READ MORE>>
-
문재인의 후안무치(厚顔無恥)
왕광원(王光遠)이란 인물이 있었다. 학문이 뛰어났다. 언젠가 진사(進士)시험에도 합격하고 두각을 나 […] READ MORE>>
-
서양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君主論)이 있다면 동양의 군주론(?)엔 한비자(韓非子)가 있다. 한비자 […] READ MORE>>
-
2
사냥개와 주인.
가끔씩TV에 비쳐지는 사냥개들의 모습을 본다. 개 주인의 명령이 떨어지자 사냥감(멧돼지)을 향하여 […] READ MORE>>
-
조국에게 묻는다. 딸이 벌벌 떨어?
2012년 12월 19일의 일이었다. 당시 28세의 국정원 여직원 A씨는‘ […] READ MORE>>
-
오 압옥의 처와 조국의 처
신의 화타(華佗)가 조조의 모진 고문으로 죽은 해가 서기208년(단기2541년, 중국 […] READ MORE>>
-
윤석렬은 난세(亂世)의 영웅이 될 수 있을까?
노나라 장수 오기(吳起)는 위(衛)나라 사람이었으나 국적세탁을 몇 차례 한 […] READ MORE>>
-
정상혁 보은군수를 위한 변명.
탈무드에 뱀을 잡으려면 뱀 대가리를 두들겨라. 어쭙잖은 엽전들은 우리민족( […] READ MORE>>
-
그 느미나 이 느미나.
생선 이름 중에 삼치도 있고 한치도 있다. 오늘은 삼치가 한치도 다르지 않은 얘기를 할까 한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