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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許攸)와 허저(許楮)의 칼.
가호위호(假虎威狐)라는 얘기가 있다. 신하로서 군주의 권위를 빌려서 딴 신하를 공갈협박하는 짓을 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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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대를 해외로 몰아내려는 개자식들!!!
하멜른은 독일의 작은 도시지만 멋진 곳이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쥐가 많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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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兒馬鰌魚)놈들과 한미갈등.
우선 오늘의 썰 결론부터 내리자. 참으로 기가 막힌다. 이런 아마추어(兒馬鰌魚) 놈들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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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택목(良禽擇木)과 유취만년(遺臭萬年).
집안에 화분이 꽤 여럿 돼지만 그 중 20년 가까이 나와 함께하는 화분이 하나 있다. 꽃샘추위가 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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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구속과 일본 초계기 사태의 상관성.
오늘날 한반도 하고도 그 반쪽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벌어지는 어떤 사태에 관한, 그 남쪽 나라에 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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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아시는 분들은 제목을 보시고 좀 의아해 하셨을 것이다. 원래 관세음보살이 중생을 사랑하고 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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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설기모회욕광(聞說奇謀喜欲狂): 묘책을 전해들은 번오기는 미친 듯이 기뻐하여 유혼선이보함양(幽魂先已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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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의 또 다른 이야기.
며칠 전 이곳에 황교안 신임 총리에 대한 인물평을 하며 인사등용에 있어 신언서판(身言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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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이야기.
유비의 삼고초려로 제갈량이 산을 내려온 후, 유비는 그를 스승 이상으로 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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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귀신과 손럼프.
춘추오패의 으뜸인 제환공이 어느 날 천하의 간신배 수초라는 자와 함께 연못가에서 사냥을 하던 중 갑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