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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때는 더 했네 뭐…(1)
청와대에 침대 들여 놓은 것도 문제가 되나? 옛날 자료를 찾아 보니 노무현 때는 더 했구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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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號 아직 쓸 만하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당장 패 죽여도 시원치 않을 심정적 원수 같은 인물이 한둘 있다. 요즘이야 시대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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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지금 뉴질랜드에 있는 큰 딸아이는 좋은데 시집가서 딸 하나 낳고 잘 살고 있다. 기억에 그 아이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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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과의 갈등이 쌓이고 쌓여 천등산(해발800여m)정상만큼 쌓인 어느 날, 큰 깨달음으로 득도(得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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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學力)과 지력(知力)
많이 배우면 많이 아는 게 삼라만상의 조화다. 말 못하는 미물도 그러할 진데 하물며 인간임에랴. 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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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빨.갱.이다.
평생 빨/갱/이 라면 치를 떨고 살아온 사람이다. 내 어머니는 폭격으로 왼쪽 어깨부터 팔이 떨어져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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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敵)이지만 존경심이 든다.
맞네! 맞아! 아무리 변명을 하려 해도 길이 없다. 옛 날 어떤 느미 위대하신 박정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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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 그 후(끝)
내가 지금 소설을 쓰는 것도 아니고, 너무 우려먹는 것 같아‘산골일기: 장모님 그 후’편도 오늘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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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 그 후(4부)
다짜고짜 나를 앉히더니“보내~!”, 의아한 내가“아~!? 뭘 보내요!?”라고하자 “저 늙은이 보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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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이야기.
성격이 하도 별나서 자식들이 못 모신다고 이리저리 방황하는 장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말이 좋아 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