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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3題
첫 번째 이야기: ●명이의 핸디캡(handicap) [김창균 칼럼] 이재명의 치밀한 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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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국인이 바라 본 한국과 일본인의 특성(퍼옴)
십여 년간 한국과 일본 양국 특파원으로 근무했던 프랑스인이 귀국하면서 한국과 일본인 비유하여 정리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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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의 경전인 중용(中庸)은 대학(大學), 논어(論語), 맹자(孟子)와 함께 사서(四書)로 불리 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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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성남 그리고 잔혹사의 비밀
역사를 좀 거슬러 올라가면, 소학교 6학년 때 419혁명이 일어났다. 419혁명 얘기를 하자는 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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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 꼽추의 최선
‘노틀담의 꼽추’는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작품이다. 사실은 대문호의 작품(소설)보다 영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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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도 못 찾은 소탐대실
음력으로 1년은 24절기(節氣)로 나뉘어 있다. 즉 한 절기가 보름 간격이며 1년을 시작하는 맨 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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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드뎌“개미귀신”의 허방다리에 빠지다.
먼저 온 국민이 축하할 일이다. 강변이나 모래밭엘 가보면 이따금 가운데 구멍이 뚫려있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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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얼마나 갈 것인지??
그리고 몇 사람이나 동의하는지?? 이런 얘기하면 심성이 비뚤어졌다고 하겠지만 진실을 얘기해 보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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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나라가 바로 서려는가 보다
기슬지류 (蟣蝨之類)라는 성어가 있다. 즉 서캐와 이의 무리라는 뜻으로, 비천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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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촉하시옵소서! 대통령 각하~!!
관도대전(官度大戰)에서 원소 군과 밀고 밀리는 접전을 벌이든 조조가 최후의10면 매복계로 원소 군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