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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망국병(6부)
어제일기에어머니를너무나쁜쪽으로만묘사했나보다.그러나아시는분은아신다.당시부모님들은대다수그렇게새끼들을길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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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망국병(5부)
나는이아침두눈에눈물을철철흘리며자판을두드린다.사실오늘은‘산골일기’를쉬고싶었는데….지난토요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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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말의 지혜가 필요한 대한민국
춘추시대기라성같은영웅호걸중에도다섯명의패자(覇者)가있었고,그오패(五覇)중에또으뜸은제환공이다.이른바‘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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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러 정상회담과 푸틴 식‘외교’
인간에게는누구나한가지씩의오랜습관(버릇)또는징크스(?)같은게있다.필자개인의경우는(지금은없어졌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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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망국병(4부)
내가제일싫어하는게하나있다.가끔등장(?)하는입지전적인인물들중에고등학교만나오고심지어는초등만나오고성공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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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3題
그하나:상가지구(喪家之狗)를아십니까? 상가지구란? 초상집의개새끼를이름입니다. 사람이죽어서초상을치르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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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망국병(3부)
625사변전전해에(피난을가서야호적에올려서실제는한살이적다)나는종로구적선동에서세상의빛을보았지만서울이어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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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망국병(2부)
내가대학을못나온게아니고안나왔다고강변(强辯)을하고,언젠가기회가되면그에대한썰을풀겠다고예고(?)를했는데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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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해 겨울‘이외수’의 형님을 만났습니다.
2년전의얘기입니다.나는보따리장사를준비하는과정에서어떤제안을받습니다.장사가끝난후트윗질대왕‘이외수’의형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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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망국병(1부)
이래저래나는오지랖이참도넓은인간인가보다.산골에들어앉아농사나지으며유유자적할것이지‘망국병’씩이나입에올리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