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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지막 미술 기사
월요일 밤 11시 20분, 적요한 편집국에서 다음날 신문을 챙겨 퇴근했습니다. 저녁 약속이 있었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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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보를 사랑하고…
만 11년 전 광화문에 직장을 잡았을 때, 가장 기뻤던건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지척이라는 사실이었습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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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의 기억
지난 연말을 생각하면, 계속해서 마음 속에 남는 풍경이 있습니다. 그 풍경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