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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6월
6월도 어느새 막바지네요. 제 집 거실 책장에 이런 액자를 놓아두었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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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꽃그림
수원의 제 오피스텔 벽에는 다음과 같은 그림이 붙어 있습니다.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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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Sunset
오래간만에 블로그를 찾았습니다. 추석 연휴중 당직이었던 날에 한 시간 가량을 끄적거리다가 실수로 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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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에서 헤르메스를 떠올리다.
주말에는 침대에서 뒹굴며 책을 읽었습니다. 주위에서 입을 모아 재밌다고 난리길래 대체 어떤 책인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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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에서 헤르메스를 떠올리다.
주말에는 침대에서 뒹굴며 책을 읽었습니다. 주위에서 입을 모아 재밌다고 난리길래 대체 어떤 책인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