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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의 제롬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동안의 포스트를 훑어보니, 올들어 ‘취향’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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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기술, 연애의 기술
지난 월요일, 출근해 이메일을 체크했더니 ‘아람아, 나 OO인데..’라는 제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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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낳다
지난주 토요일 아침에, 집배원이다녀갔습니다. 마치 아기를 물어준다는 황새같았지요. 집배원이놓고간 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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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요, 미실
밤 11시가 가까운 시간에 침대에 앉아 TV를 보면서 엉엉 울었습니다. 마침내 그녀가 갔습니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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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그림, 당신이 싫어하는 그림
주말이라 친구들과 셋이서 이태원에서 브런치를 먹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서 보세 옷가게를 여기저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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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카리브해로부터, 그녀가 왔다
회사에서 인사고과를 위해 본인 업적을 기술해 제출하라길래 올해 하반기동안 제가 쓴 기사들을 몽땅 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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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을 때 읽는 책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여행 에세이를 읽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여행 에세이는 대개, 여행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