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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누나 컴플렉스
누나 -이향이- 우리 누나는 내 마음 저문 들녘에 꽃피는 노을. 모래위에 밀려 오는 고요한 물결 내 […] READ MORE>>
21난 가가멜의 동생?
점심 약속이 생겨서 회사 근처 식당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습니다. (광화문이란 동네는, 대개 비싼 […] READ MORE>>
11Sunrise Sunset
오래간만에 블로그를 찾았습니다. 추석 연휴중 당직이었던 날에 한 시간 가량을 끄적거리다가 실수로 딜 […] READ MORE>>
16유영철의 이웃사촌
비가 이틀째 찰지게도 내립니다. 현관 앞에서 우산에 묻은 빗물을 털고 열쇠구멍에 열쇠를 꽂으면서 안 […]READ MORE>>
15다빈치에서 헤르메스를 떠올리다.
주말에는 침대에서 뒹굴며 책을 읽었습니다. 주위에서 입을 모아 재밌다고 난리길래 대체 어떤 책인가 […] READ MORE>>
15다빈치에서 헤르메스를 떠올리다.
주말에는 침대에서 뒹굴며 책을 읽었습니다. 주위에서 입을 모아 재밌다고 난리길래 대체 어떤 책인가 […] READ MORE>>
25월세는 나의 적?
지난 주말에는 집을 보러 다녔습니다. 지금 살고있는 집의 계약기간이 6개월여 남았지만 굳이 이사를해 […] READ MORE>>
25월세는 나의 적?
지난 주말에는 집을 보러 다녔습니다. 지금 살고있는 집의 계약기간이 6개월여 남았지만 굳이 이사를해 […] READ MORE>>
34“한 판 붙어볼까?”
미국유학중인 학과 선배가 어느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People do read your […] READ MORE>>
12열며.
사실, 인터넷상에 흔적을 남긴다는 것, 인터넷상의 공간을 억지로 소유해야만 한다는 것, 인터넷상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