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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작은 아들에게 쓴 편지
아들아,시간표다. 아틀란타에아침일찍도착하니너는새벽에떠나서와야하려는가보다. 오늘아빠티켓은끊었고엄마것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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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의 출판 기념회
산다는것참별것도아닌건데 이런이외의모임에예고도없는반가움을만날수도있는일이다. "5일장희망통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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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만들어 내는 웃음
주인미사의강론이매우좋았다. 오른뺨을치거든왼쪽뺨을내놓으라는말씀의진짜뜻은 정말그러라는게아니라 직접적인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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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기도와 웃음에 관하여
더러소화제라고하는농담을익혀두어야할필요를느낍니다. 아마보셨을지모르겠습니다. 요즘TV선전문구에예쁜아기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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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1. 혼인식이있어서서울로왔다. 막상오니까금방삼천포로내려갈수가없다. 누구와함께어디를좀다녀와야하고 만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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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
1. 가장어려운숙제를해결한날. 순례길중에서가장어려운안동교구를무사히마쳤다. 남은교우촌들이많긴하지만 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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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도에서 12도까지
하루에0도에서12도까지 좁은땅덩이에서지역에따라 기온차가이렇게심한걸처음느낀다 소리울에서새벽에일어나서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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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문학 동인회
오늘은진짜로웃기는날이었습니다. 명색이글을쓰는사람이라지만 활동도제대로못하면서여러동인모임에이리저리끼이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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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못 쓴 변명
사진은빼빼로날에,감동으로다가온여주부엉골의새벽풍광입니다. 이곳어딘가에천주교신학교가있었답니다. 마음만많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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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이 넘쳤던 날들
정말미안합니다. 어른들을두고어딘가에오래가있을땐 행방을알려야함이도리라고늘아버지에게배워왔습니다. 어디간 […]READ MORE>>
소리울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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