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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과 리나 이야기
오랫만에안녕!하고인사드릴게요. 저리나예요 할머니에게온지석달째되었답니다. 아라클럽을만드느라고아빠가할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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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이야기-행복한 청소부 버젼으로
리나이야기 새벽이야. 한바탕실컨잤지. 엄마와아빠는주무셔. 실컷자고일어나면난스트레칭이필요해. 얼굴이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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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울이 쓴 동화/집배원과 호랑나비-끝-
“얘야,내일쯤이면날개가나올테니엄마꿈꿔봐.”아저씨는9일째되는날,소년에게일러줍니다.“엄마에게편지올때,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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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울이 쓴 동화/집배원과 호랑나비 2
연한탱자잎을뜯어먹으며개미만하던것이 점점살이찌고몸집이새끼손가락굵기만해집니다. 잿빛몸뚱이가연초록빛을띄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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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울이 쓴 동화/집배원과 호랑나비 1
이원고도"언제나시작"의시기에내아들이급성신장염에걸려사경을헤맬때, 아이를병원에두고삶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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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울이 쓴 동화/잉꼬새 나리
아이들이어릴때,매일아는이야기가지루한지,새이야기를해달라고졸랐다. 아무거나지어서해주어야했었다. 죽을만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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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쓴 시베리아 이야기 10/시베리아의 가장 환상적인…
2008.2.17시베리아의환상적인..-예카데린부르크가는길 세번째기차는21시간을타게되어있었지.슈퍼와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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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쓴 시베리아 이야기 9/천상의 소리 그레고리안 성가
2.17버지니아잔스키러시아정교회미사와교회옆공원 1913년,가난한러시아사라들을구제하기위해세운교회.성당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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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쓴 시베리아 이야기 8
정수일교수님의덕담 인류문명의흐름을연구하시는세계적인대학자정수일교수님과는이번이벌써세번째함께하는여행이란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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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쓴 시베리아 이야기/7 뮤지칼 실바
2008.2.16실바뮤지칼감상 러시아는예술이발달한도시란다.곳곳에공연장이있고사람들은자주극장에간다.공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