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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언제나 시작page18:유년의 기억 속으로/봉숭아
봉숭아 김상옥님의<봉숭아>를읽으면그때마다콧나루가찡해오는것을느낀다. 비오자장독간에봉숭아반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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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언제나 시작page:12 유년의 기억 속으로/이름
이름 김춘수시인의꽃이란시를읽으면이름이란바로 그의존재의미로규정된다는것을잘형상화시켜놓았다. 꽃 내가그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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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언제나 시작page15: 유년의기억 속으로/하약국집 막내 딸
하약국집막내딸 누가뭐래도나는하약국집귀한막내딸이었다. 누구에게나고집을꺾지않으시는아버지께서나에게만은매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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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언제나 시작page4: 아버지
아버지 사실남참서글픈유년의기억들을많이도갖고있다. 그런데이런기억들에대하여행복해하다니나도모를일이다. 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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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언제나 시작 page:53 고난의 강물/내 어머니, 세분의 마리아
내어머니,세분의마리아 어머니, 부르기만으로도가슴뭉클한단어입니다. 그것은사랑이기도하고,그리움이기도하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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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언제나 시작 page:58다시 9년 후 2
하선생님께. 찌는듯한무더위가숨막힐것같다했더니곳곳에물난리로 수해를입은사람들의모습을보며남의일같지않다는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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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언제나 시작 page:56 다시 9년 후 1
10년안에선생님들의돈을다갚아드리겠다는증서를써드린후, 나의9년은오로지그빚을갚아야한다는일념으로산것같았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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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언제나 시작 page:50 고난의 강물/새로운 시작 2
새로운시작 방송통신대학에입학하여제1회과제물,제2회과제물을제출하며 ‘이것이시작이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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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언제나 시작 page:47 고난의 강물/새로운 시작 1
새로운시작 결국우리는이겼다. 마지막산휴강사로갔었던S학교에서인간이하의대접을받은나는 다시는산휴강사로는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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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언제나 시작 page:47 고난의 강물/하얀 밤
하얀밤 안되겠다싶어나는사립학교의문을두드리기시작했다. 복직은불가능했고지방에서사표를낸사람은더더욱어렵다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