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토요일은이곳시카고에서해마다한번씩열리는한국학교학생축제일이었습니다.
월요일부터금요일까지학교에다니면서도매주토요일마다한국학교에다니는이어린이들이
얼마나자랑스러운지모릅니다.
이곳에서태어나자라나는2세들에게한국어를가르켜주고,
한국의얼을심어주기위하여많은부모님들은노력하고있습니다.
날씨가많이추웠지만,아침10시에시작하기위하여각학교에서학생들이하나둘모여들기시작하였습니다.
약40여개의한국학교중에서모두15개한국학교에서참가하여학부모님,선생님들까지
600여명이참석한오늘의축제거리…사진으로올려봅니다.
어린이들이능숙하지는않지만,나름대로열심히하는모습을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