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yondeChelly에도착한시간은토요일저녁5시가채못되었을때였습니다.
먼저어두워지기전에대강이라도둘러보고싶은마음이들어서
끝없이펼쳐진해발7,000ft의길을달렸습니다.
그러다가만나게된해지는모습입니다.
저녁의일몰은아름답다는느낌보다는….그저슬픈감정이깔립니다.
ErnestoCortazar-FoolishHeart
CanyondeChelly에도착한시간은토요일저녁5시가채못되었을때였습니다.
먼저어두워지기전에대강이라도둘러보고싶은마음이들어서
끝없이펼쳐진해발7,000ft의길을달렸습니다.
그러다가만나게된해지는모습입니다.
저녁의일몰은아름답다는느낌보다는….그저슬픈감정이깔립니다.
ErnestoCortazar-Foolish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