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Posted on 2007년 7월 8일2016년 1월 26일 by 느티나무 전날에내린비로쿠르즈를탄날은태양이가득한매우청명한날씨였습니다. 하늘은새파랗고가끔선들바람이불어와마음까지설레게하였습니다. 같은미국하늘아래에서살고는있지만 각자의생활때문에잘만날수없었던네째여동생과는5년만의해후였기에 같이에니카집에서묵으면서지낸일주일은참좋았습니다. 역시그동생과같이ChicaoRiver를돌면서찍었던사진입니다. 건물에비친그림자들만모았습니다. 재미없으시겠지만…역시제기억의창고를위해서…정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