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 Purdy, 한 눈에 반한 여인

잘보셨나요?

물론,

Amy의발을보셨을것입니다.

지난주월요일저녁에우연히한프로그램을티브에서보게되었는데,

ABC에서하는<DancingwiththeStars>였습니다.

원래이방송을볼려고티브를켠것은아니었고

바브라월터스의인생에관한두시간짜리인터뷰방송을볼려고했었거든요.

마침제가채널을돌렸을때가이동영상의첫부분이었고,

때마침오프라윈프리가에이미에게전화해서

이번시합에서이기면상대방인데릭(DerekHough)과함께저녁을사주겠다고말하는내용도보았습니다.

전에이미가추는춤을보면서충격을받았습니다.

그녀의두발때문이었지요.

그날의경기는마침새미파이널이었고,

그둘의춤은아주훌륭하였고,

그리고이겨파이널에가게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이끝난뒤,AmyPurdy에관하여알아보았습니다.

저에게는전혀생소한사람이었거든요.

인터넷이얼마나좋은지,

위키피디아에서금방그녀에관한것들을찾을수있었거든요.

1979년생인AmyPurdy는

19살때나이세리균에의하여무릎아래부분을절단해야만했었다고합니다.

현재그녀는미국여배우이면서

미국스노보드선수이기도합니다.

그녀는

2014년소치올림픽때스노보드크로스(snowboardcross)부분에서동메달을받았고

2011년뉴질랜드윈터게임에서는Parasnowbardcross부분에서금메달을받았습니다.

어메이징아닙니까?
저몸의컨디션으로어떻게그렇게할수있었을까요?

게다가그녀의밝은표정은어떻습니까?

이제월요일인내일저녁에

에이미팀을비롯하여4팀의최종시합이있읍니다.

<Dancingwiththestars18>의파이널이거든요.

전,

무조건에이미를응원합니다.

설령내일의시합에서일등을하지못한다고하여도

전그녀에게열렬한박수를보낼것입니다.

아,내가반한여인,

AmyPurdy.

그녀의불굴의정신에완전빠져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