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톨 리프 – 그 천연의 절경을 지켜온 사람들

캐피톨리프에서

서기700년에서부터1250년경까지살았을것으로추측하고있는

FremontPoeple이남긴흔적들인Petroglyphs.

이들이바위에남긴암각화들을보러가는길이다.

나무로잘만들어진다리를조금걸어가다보면

왼쪽으로깍아지른커다란바위들이서있다.

Fremontpetroglyphs

Fremont인디언부족들이

남기고자한말들은무었이었을까?

그러나12세기경후반부터이곳에심한가뭄이계속되자

Fremont인디언부족들은

이곳을버리고다른지역으로떠났다.

그뒤로수백년동안이곳은완전무인지대로버려진땅이되었다.

그후18세기후반경에

몰몬교들이박해를피해동부에서유타주깊숙한곳인이곳으로이주하여왔고,

그들의개척정신으로다시이곳은활기를찾게된다.

캐피톨리프국립공원의안내센터가있는Fruita에는

그들이1880년경에세운

그들의삶의터전들이지금도몇군데가그대로보존되어있는데

기포드하우스,마굿간,학교건물등에서몰몬교들의흔적을볼수있다.

마굿간

Fruitaschool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