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 p92

수자타지음/하숙희옮김

현명하게식사문제를처리하지

않으면마음이꽁막히게된다.

주는음식을무엇이든지맛있게

받아먹을때자유롭지않던가?

어떤특별한음식만좋아하는

것은정신적으로해로운것.음식

자체가수행의수단이될수는없다

음식이란마음이깨달음을향해

치닫는동안다만몸을지탱해

주는것일뿐.

생활가운데삼분의일은

잠으로채우는게좋다

하루종일토록우리는

좋은일에나궂은일에나

시달려있기때문에

현자란비관론자도아니고

그렇다고낙관론자도아니고

사물을있는그대로볼뿐………

잠에서일어나는아침마다

모든상황의진실을찾는데에

자신을맡기면

하루종일

기적이

우리를찾아오리라

내가누구인지를

진실로알면

그것은

꿈보다더

아름다운것

觀 p92”에 대한 6개의 생각

  1. 플레아데스

    ##현자란비관론자도아니고/그렇다고낙관론자도아니고/
    사물을있는그대로볼뿐………###

    예옳으신말씀잘읽었습니다.

    눈에보이고들리는것그대로가진실입니다.

    5월의첫주말이즐거운시간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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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정생

    근데예원님전이게안됩니다.음식은몸을지탱하기위한것….이거요.
    전뭐든맛있게먹는편이고먹는자체를넘즐기거든요.아주많이는아니지만자주,그리고맛있는걸먹는게넘넘좋은데….이거어쩌지요?답좀알려주세용~~~~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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