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등을 밝힙니다. 2 댓글 털끝만큼이라도남을해치면반드시내가그해를받는다.만약금생이아니면내생,언제든지받고야만다.그러므로나를위하여남을해침은곧나를해침이고남을위하여나를해침은참으로나를살리는길이다. 출처:경주로가는길
음악좋고,글좋습니다.더글귀안엔예원님의마음이담겨있는듯…
빵이야기,몰래왓다갔다하면서잘읽고있답니다.
정겹고도고소한냄새를여기서도맡고잇어요.
오,지니님~~
고마워요.^^*
어젠효도하시느라바쁘셨지요?
두남매의효도도받느라행복했겠죠?
늘,매일매일건강하고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