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 p105”에 대한 6개의 생각

1. 장정화 2005년 5월 12일 12:30 오후

   나에게좋은일많았죠.
   오늘어떤집사님이랑통일동산프로방스에서예쁜그릇보고,
   허브향기많이맡고온것.
   더말씀드리면예원님이부러워하실라.
   잘쉬세요.사랑하는예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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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남교칼럼 2005년 5월 12일 12:58 오후

   두분다예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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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원 2005년 5월 12일 2:03 오후

   오늘정화님이매우즐거웠나봐요.^^*
   어제냉면을날라서모두대접했으니당연이겠죠.
   안듣고도부러워욤.헤헤..저도정화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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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원 2005년 5월 12일 2:04 오후

   김남교님,^^
   정화님구엽지요?ㅎㅎ
   김남교님~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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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상 2005년 5월 12일 11:49 오후

   같은글을요리배열하니또다른의미가

   생기는듯합니다

   하고싶고가고싶은곳을모두충족시켜주는필충조건이m이군요

   그런데그런맴이생기는건그의안목이요
   내적인충만함에서생기는또다른욕구겠지요

   인간은이것을끝없이산출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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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예원 2005년 5월 13일 2:02 오후

   무상님…
   오셨어요?
   감자는잘잘자라고있겠지요?
   옥수수도요….너무부러워요.저도농장주인하고싶은데…
   행복하신무상님….더욱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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