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 p114”에 대한 4개의 생각

1. 신명난 엄마 2005년 5월 14일 1:04 오전

   에휴~^^지금많이힘들어하고있던중이였어요.마음이라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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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상범 2005년 5월 14일 1:25 오전

   자기의마음만다스릴수있다면
   성인이되는거지요.
   인생은자신의마음과자아와의
   죽을때까지싸움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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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푸른비 2005년 5월 15일 7:40 오후

   자신안의또하나의자신이있지요.
   서로관조하고있지요.서로가….
   아집을버려야하는데독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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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로사리아 2005년 5월 15일 10:45 오후

   凡人은
   지배하기힘든게..당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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