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굽으니 그림자도 굽다
몸이굽으니그림자도굽다
어찌그림자굽은것을한탄할것인가
나이외에아무도
나의불행을치료해줄사람은없다.
불행은내마음이만드는것과같이
내자신이치료할수있는것이다.
내마음을평화롭게가지라
그러면그대의표정도평화로워질것이다.
-파스칼-
마침산에서내려온길이라산길에서내려다본나의긴그림자를떠올리며
몸이굽으니그림자도굽다
어찌그림자굽은것을한탄할것인가
나이외에아무도
나의불행을치료해줄사람은없다.
불행은내마음이만드는것과같이
내자신이치료할수있는것이다.
내마음을평화롭게가지라
그러면그대의표정도평화로워질것이다.
-파스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