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월 - 한줌 글에 담는 세상 - page 2

한줌 글에 담는 세상: by 모가비

도봉산이 부른다
By 모가비 on 9. 14, 2008
도봉산이부른다 [하이킹의노래] 李扶風作詞/朴是春作曲 ① 높은山은부른다메아리가들린다흰구름이넌즈시떠있다 […] READ MORE>>
도봉산 하이킹 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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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By 모가비 on 9. 12, 2008
나팔꽃 [나팔꽃의노래] 혜원김명희 눈이부신햇살받아나팔꽃꽃잎여네긴시간오래피는꽃들도많은데아~어쩌면우리의 […] READ MORE>>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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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의 자슥 (첫째)
By 모가비 on 9. 8, 2008
요놈의자슥 체미중에100일을맞은손자녀석 귀국할때몇장현상해왔다. 오늘다시꺼내어본다 – &# […] READ MORE>>
손자 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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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꽃과 하늘
By 모가비 on 9. 8, 2008
수세미꽃과하늘 지금은모두잊었으리라 작은머리속의어느한구석에도 남아있기를바라는마음은 정녕마음에만담아두어 […] READ MORE>>
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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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의 고추 말리기
By 모가비 on 9. 4, 2008
장모님의고추말리기 저의장모님은94살입니다.며칠전에저의아버님벌초를하기위해갔더니마당에서고추를말리시고계시 […] READ MORE>>
장모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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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대산(月帶山)에서 본 꽃
By 모가비 on 9. 1, 2008
강릉월대산(江陵月帶山)에서본꽃 꽃이름은잘모릅니다. 예쁜것은앎니다. 아름다운것도앎니다. 귀한것도앎니다 […] READ MORE>>
월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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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를 하고 와서..
By 모가비 on 9. 1, 2008
<벌초를하고와서..> 조금이른감이있지만주말에가는길도복잡할것잩아서일찍다녀왔다. 벌초라고해도 […] READ MORE>>
벌초 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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