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진숲에서바람이불때마다붉은입술에하얀밥풀을물고숨어웃는새며느리같은금낭화,
며느리밥풀주머니라는이름을달았다.
Share the post "안찍고 못배기는 금낭화"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