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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마리 앙트와네트 영화를 볼 때 많은 사람들이 재미없다고 했다. 나는 의상이나 화려한 도구들과 케이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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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르뉴人에게 바치는 노래
Chanson Pour L’Auvergnat. 이 노래를 당신에게 바칩니다. 나의 인생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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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3
20대에 찍은 사진이 예뻐서 갖고다니거나, 어디에 내놓거나 잊지못하고 있는 이들이 더러있고 나도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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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2
택배회사에서 오기로 한 날이라 무던히 신경이 쓰였다. 어쩐지 부탁하는 입장이 되어버려 내가 눈치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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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1
남편에게는 오래된 우표책이 있는데 애지중지하는 보물이다. 먼지에 쌓인 우표책을 닦고 들여다보고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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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드 벨쥬락&시라노연애조작단
시라노 드 벨쥬락… 19세기 시라노라는 실존 인물을 주인공으로 에드몽드 로스탕(1868~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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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0
옷을 나이에 맞지않게 입는 편이다. 나이보다 어린 스타일의 옷을 입는다. 왜 그러느냐고? 사실 나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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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어제 집으로 오는 길에 몸도 편치 않았고 왜 그랬는지 눈깜짝하는 사이에꽝~~하고 앞차를 박았다.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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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
늘 남해서 살고싶다는 말을 자주했다. 그만큼 첫인상이 좋았다는 뜻이다. 여전히 남해는 바다와 낮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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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7
남해로 떠났다. 일단 떠난다는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는 오공과 23,24일 가자고 한건데 오드리언니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