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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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1

    전화받는 목소리나 태도를 보면 대충 그 사람을 짐작할 수 있다. 괜찮은 위치나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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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0

    경희대 한의학과에 수시합격한 집이 울상이다. 수능점수가 잘 나올 줄 모르고 수시를 넣었는데 나중에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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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9

    해리포터를 남편이 예약을 해놨다. 아들이뉴욕서개봉 첫 날 봤는데 재미없다고 해서 기대를 하지않고 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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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8

    닉 혼비의 하이피델리티를 읽기 시작했는데 내가 본 영화의 원작이었다. ‘사랑도 리콜이 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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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7

    M교회에서 아는 지영엄마가 굴과 가래떡 판매를 하는데 도와달라고해서 눈길을 걸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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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6

    敬의 남동생 사무실은 강남역 근처의 아주 높은 빌딩에 있다. 사무실은 문도 없이 바로 엘리베이터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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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5

    소셜네트워크. 소셜커머스. 소셜이 뜬다… 거기에 발맞춰 나도 소셜커머스의 몇가지 사이트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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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4

    다리가 꽤 두꺼운 편인데도 다리가 떨어져 나갈 것 같았다. 칼바람? 갤러리아백화점 건너편에서 버스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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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3

    항공회사 마일리지는 믿을 게 못된다. 두달 이상을 미리 잡히는 스케쥴이 아니라면 비행기 좌석은 언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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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2

    아이폰에 시간을 투자하기로 마음먹고 종일 놀았다. 카카오톡으로 아들과 딸을 불러 채팅을 하기도 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