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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기집애~ 1시반에 만나기로 했다. 인사동에서..그녀는 1시간이나 늦게 나왔던 것이던 것이었다. 문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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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덕용으로 5개 한꺼번에 든홈런볼을 들고 내 옆에 앉는 남자..잠시 후 그가 다리를 떨기 시작하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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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굿바이…
좋았다, 2009년. 09(영구야…) 안녕. 늘 후회로 마무리 지었던 한 해를 이젠 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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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0일 어떻게 사느냐고?
해피 브런치 타임. 한 해를 마무리 지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에 세 밑이 훈훈하다. 서로 풀 거 풀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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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9일 그냥 축하만 해~~
늘 사랑만 받아왔다. 누구에게나 내가 주는 것 보다 오히려 받는 편이 더 많았다. 사랑할 줄 아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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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8일 쿨한 부부
조신하게 바느질 하려는 찰나 S가 할 이야기가 있다며 나오란다. 차를 갖고 몸소 데리러 오기까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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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7일 엉킨 세상
라디오에서눈이 쏟아진 후의거리를 실감나게 말해준다. 저녁 6경에 아마 자정까지 차가 엄청밀릴 거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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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6일 아이들과 남편
마음을 비우기로 다짐했다. 아이들에 대한 욕심에서 벗어나기로 했다는 뜻이다. 시험 성적이 나쁘면비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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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 해피 성탄
전조가 약간 있었다. 외출하려는데 뭔가 약간 찜찜했다. 뻑하면 방광염에 잘 걸린다. 분명 그런게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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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4일 이브
엄마 결혼기념일 축하해— 아들이 맨하탄 시내에서 전화받는다. 그래—-고마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