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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노희경 작가. 북로그컴퍼니 출판사. 우연히 들른 헌책방에서 친구가 사준 책이다. 한참 드라마다 연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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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비밀
늘 운이 좋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내가 가진 그릇보다 운이 더 크다고 여겼고, 앞으로도 계속 모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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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빨강 1,2
오르한 파묵은 1952년 생이다. 2006년에 노벨문학상을 받았으니 그의 나이 55세로 젊은 나이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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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없는 환상곡
오쿠이이즈미 히카루 작. 작가가 슈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 수 있다. 입문단계에 늘 머물러서인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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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의 신경질
달 출판사. 김소영. 1987년생. 놀랍다. 톡톡 튀는 그 감각적인 언어들이. 달 출판사에 특별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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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이즈 굿
죽음을 물리치는 주문들. 제일 친한 친구에게 읽고 있는 잡지에서 패션이나 가십거리들 재미난 기사들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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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이야기
나는(작가로 여겨지는)생각에 잠겨 시내의 한 카페에 앉아 있다. 오후 내내 그와 시간을 보낸 참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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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걷는다- 1 아나톨리아 횡단
–스스로에게 떠남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짐작컨대 사는 것 자체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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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준 강원택의 미래토크(올리뷰)
난 쿨보수이고 하이브리드한 인간이 되고 싶다. 이들의 명쾌한 글에서 미래가 엿보이고 나는 이 책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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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책 낙천주의자의 무규칙 유럽여행
정숙영 이 여자 재밌다. 흔히 여행기 스타일을 상상하면 곤란하다. 좌충우돌 여행담이다. 城이 있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