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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편하고 시원한 옷. 난 이 무늬가 마음에 든다. 쉬폰. 팔부분은 비친다. 벤소니 옷이다. 아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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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지나치게 더워 바로 입기위해 산 옷. Madwell이라는 제품인데 빈티지하면서도 의외로 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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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딱서니없이 나는 이런 스타일도 즐긴다. 동네 수퍼나 가까운 곳에 잠깐 갈 일이 있을 때이다. 하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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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병원에서는 수술비가 1500만원이다하면 그 속에 X레이랑수술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포함해서 다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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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마주쳐도 그다지 눈에 띌 것 같지 않은 남자. 세무서나 관공서에 가면 마주칠 것 같은 남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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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국력이다. 뭐든 건강이 밑받침이 되어야 어떤 일이든 하고본다. 아들이 체력을 키우겠다면서 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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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새벽 한시에 자거나 아님 더 일찍 10경에 자거나 어김없이 내가 일어나는기상시간은 아침 6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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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는데 약수터 앞에서 어떤 기사가 체어맨 W를 청소하고 물걸레로 닦고 있었다. "아저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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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그렌 스쿨은 1944년에 설립되었다. 그러니까 약 67년 전통의 학교로 nursery schoo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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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등록금 데모가 연일 뉴스에 오르내린다. 대책없는 반값은 별로다. 확실한 대책을 세운 뒤 반값도 […] READ MORE>>